달맞이꽃방 모습 :
붙어있던 널찍한 소파를 하나씩 분리하여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.
해맞이꽃방 : 연두색 소파가 있던 곳을 테이블로 교체하여
개별 가름막을 설치하고 학교처럼 줄을 맞춰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.
해맞이 꽃방과 달맞이 꽃방 사이에 위치한
남, 녀 각각의 화장실,
그리고 세면대는 이렇게 가림막을 설치하여 감염 등을 예방 중입니다.
매일 9시 : 기관 전체 분사 소독 1회
매일 21시 : 기관 전체 분사 소독 1회
차량은 1일 2회 분사 소독
실시 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