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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여행 가는 기분으로 방문하던 농장 활동을
어느새 마무리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한해가 이렇게 빨리가나 싶으면서도 어르신들 아프시지 않고
기관에 잘 오시고 이용해 주셔서 새삼 감사합니다.
본격적으로 어르신들께서 가꾸신 가을 농작물들 수확해 볼까요
어르신께서 "속 차게 슬쩍씩 묶어놓읍시다." 했던 배추들이 튼실하게 자랐습니다.